문화로 하나 된 세상. 예술로 꽃 피는 완주.
WANJU FOUNDATION FOR ARTS & CULTURE
“더 나은 완주를 만드는 예술”은 예술인의 눈으로 내가 사는 지역에 관심을 갖고, 내가 생각하는 지역에 대한 고민이나 문제 등을 문화예술을 통해 변화하고 풀어나가는 다양하고 실험적인 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2021년 진행된 14개의 예술로 더 나은 완주를 만들고자 했던 프로젝트들을 하나씩 소개합니다. 그 열 번째는 봉동읍에 위치한 ‘완주 둔산공원’에서 진행된 ‘Jazz Meets Wanju’프로젝트입니다. Jazz Meets ‘Wanju’ 김성수모던재즈트리오 김성수, 구교진, 원익준 ..
7월25일(월)에서 29일(금) 오전 10시에서 오후 5시까지 2022년 문화이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청소년 보물섬 행사를 진행합니다. 이번 행사는 김종례 문화이장과 보물섬을 아지트로 이용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의기투합해 더 많은 청소년들이 놀이와 소통의 열린 공간으로 보물섬을 활용할 수 있도록 알리는데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 (적극적이고 열정적으로 준비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보이시나요??) 행사 중 보물섬에 방문하면 참여 청소년들이 직접 배우고 준비한 다양한 음료들을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고 청소년들이 선곡한 음악과 보물..
“더 나은 완주를 만드는 예술”은 예술인의 눈으로 내가 사는 지역에 관심을 갖고, 내가 생각하는 지역에 대한 고민이나 문제 등을 문화예술을 통해 변화하고 풀어나가는 다양하고 실험적인 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2021년 진행된 14개의 예술로 더 나은 완주를 만들고자 했던 프로젝트들을 하나씩 소개합니다. 그 아홉 번째는 고산면에 위치한 ‘소리·점·빵’에서 진행된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아무것도 들리지 않는 공간’프로젝트입니다.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는 상자 소리·점..
지난 2022년 7월 14일(목)에 익산시에서 호남권 문화다양성 주관기관 교류 시간을 가졌습니다. 광주, 익산, 완주문화재단 임직원들과 지역에서 문화다양성 활동을 하고 계시는 분들이 함께 모여 문화다양성 체험공간과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함께 소통하고 활동 교류의 장을 마련했는데요. 이번 호남권 문화다양성은 '힐링'이라는 주제로 익산의 명소인 아트센터, 백제왕궁박물관을 탐방하고 현대사회에 살고 있는 우리가 가지고있는 스트레스와 긴장이완을 위한 명상시간까지 다채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우리가 평소에 가지고 있는 고정관념..
지난 2022년 7월 12일 오후 2시. 복합문화지구 누에 커뮤니티실에서 ‘장애인문화예술 워크숍’이 열렸습니다. 2022 완주문화원탁회의 주제 중 하나인 ‘장애인문화예술 원탁회의’의 첫 번째 자리였습니다. 공개로 진행된 이번 워크숍에는 장애인문화예술 원탁회의 참여 기관‧시설 뿐만 아니라 완주군 관계부서,문화예술기관‧시설,장애인 시설‧교육 기관관계자 및장애인문화예술교육 강사, 장애예술인 등 3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워크숍은 참석자들의 자기소개로 시작되었습니다.장애인을 지원하는 사회복지사로서의 고민,교육 현장에서 강의하는 ..
작가들의 여름 소식을 전합니다!! 어느덧 무더운 여름입니다. 전문예술창작지원사업 [결과지원], [다시지원] 선정작가들의 활동도 벌써 중반기에 들어섰는데요, 전시와 출간을 앞두고 있는 작가님들의 열정적인 작업과정을 사알짝 전합니다! ‘권성수’작가는 개인전 [여정 展]을 준비하며, 작은 철판과 스테인레스 환봉을 이용하여 여러작품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작품 중 하나의 제작 과정을 보여드립니다!! 권성수 작가작업실 풍경 &lsqu..
(재)완주문화재단은 봉동생강골시장상인회와 (재)완주공공급식지원센터와 ‘예술동행협약’을 각각 체결하고, ‘더 나은 완주를 만드는 예술’ 프로젝트를 상호 협력해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완주공공급식지원센터 협약식 협약식은 6월 17일과 24일, 양일에 거쳐 봉동생강골시장상인회 (회장 노학선)와 (재)완주공공급식지원센터(센터장 박봉산)가 관계자와 함께 참석한 가운데 완주문화재단 커뮤니티실에서 진행됐습니다. 봉동생강골시장 회의사진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더 나은 완주를 만드는 예술’프로젝트를 ..
“더 나은 완주를 만드는 예술”은 예술인의 눈으로 내가 사는 지역에 관심을 갖고, 내가 생각하는 지역에 대한 고민이나 문제 등을 문화예술을 통해 변화하고 풀어나가는 다양하고 실험적인 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2021년 진행된 14개의 예술로 더 나은 완주를 만들고자 했던 프로젝트들을 하나씩 소개합니다. 그 여덟 번째는 상관면에 위치한 ‘산정리마을회관’에서 진행된 ‘산정 아리아리랑 별곡別曲 만들기’프로젝트입니다. 산정 아리아리랑 별곡別曲 만들기 소리사랑방 박정순, 김점순, 박세림, 성시윤 ..
지난 2022년 6월 22일 오전 10시. 복합문화지구 누에 커뮤니티실에 완주군 문화예술기관·시설 관계자들이 모였습니다. 지난 4월 첫 모임에 이은 두 번째 만남이었습니다. 2021년부터 진행되고 있는 완주문화원탁회의 주제 중 하나인 문화예술기관·시설 원탁회의는 완주군 문화예술기관·시설 관계자들이 모이는 자리로 완주군 문화예술활성화를 위한 논의와 이를 바탕으로 한 협력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올해에는 구이생활문화센터, 대한민국술테마박물관, 동상생활문화센터, 복합문화지구 누에, 완주문화의집·삼례생활문화센터, 삼례책마을..
2022년 문화이장 사업계획 수립을 위한 1차 공유테이블을 문화이장 4기, 5기와 함께 진행하였습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현장에서 만나뵙지 못했던 문화이장님들과의 만남이 더욱 기대가 되었습니다. 먼저 4기, 5기 문화이장님들의 서로의 안부를 묻는 따뜻한 시간과 그동안의 근황과 활동 내용을 공유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문화이장 자체가 행복이라는 이춘희 문화이장님, ‘잘’이라는 글자를 빼고 내 삶을 살다보면 문화가 될 것이고 만나는 과정에서이것저것 시도를 해보고 싶다는 허진숙 문화이장님, 5~6년의 공예 활동을 재정비해보고 싶다고 하신 고은경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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