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예술가중에서 완주군 구석구석을 가장 많이 알고 있는 예술가이다.

13개 읍면의 크고 작은 마을의 경관조성뿐 아니라 둘레길, 축제 경관아트등 완주군을 예술로 물들이는 작업을 진행해 왔고 계속 진행중이다.

오래된 마을들을 보기 좋게만 만드는 작업이 아닌 주민들과의 소통을 통해서 지속가능한 마을의 원동력을 제공하기도 한다.

경관을 아름답게 만드는 것을 넘어서 그 안에 살고 있는 마을 주민들이 더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게 하는 진정한 공공미술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2016~2018     완주군 가족문화교육원 실내·외 인테리어 자문 및 경관아트 조성
                                 완주프러포즈 축제장 경관아트 포토존조성
                                 둔산영어도서관 조형물 디자인
                                 경천저수지 물버들길 경관 포토존 조성
2012~2016     완주군 와일드푸드축제장 공공미술 경관아트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