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현장에서는 ‘이제는 함께 가야 한다’는 공감대가 자연스럽게 형성되었습니다.
각 지역이 보유한 문화 자원과 관광 콘텐츠를 연계해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고,
전북 전체의 관광 경쟁력을 높이자는 데 뜻이 모였습니다.

완주문화재단은 그동안 문화가 지역 안에 머무르지 않고 관광으로 확장될 때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이 더해진다는 방향 아래 사업을 추진해 왔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DMO 사업 최우수 기관 선정이라는 성과로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이제 완주문화재단은 문화 중심 기관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문화관광’으로의 변화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6개 시·군이 힘을 모아 관광의 역할을 함께 수행한다면, 그 효과는 훨씬 커질 것이라는 기대도 현장에서 공유되었습니다.
이는 단순한 명칭의 변화가 아니라, 문화와 관광을 통합적으로 바라보는 새로운 전환을 의미합니다.
이번 협약은 선언에 그치지 않고, 전북형 광역 관광 협력 모델을 구체화하는 출발점이 될 것입니다.
완주문화재단은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문화·관광 생태계를 조성하며,
전북이 하나로 연결되는 관광 기반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