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무용단 in 완주] 9월 수업 이야기
9월에는 ‘우리들의 세상을 엿보다’를 주제로,
친구들과 함께했던 놀이와 감정을 몸짓으로 표현해 보았어요.
각자 만든 동작을 서로 이어보고
음악에 맞춰 다양한 구성을 시도하며 우리만의 특별한 움직임을 완성했답니다.
또한, 고무줄 오브제를 활용해 음악에서 느껴지는 감정을 표현하고
함께 새로운 움직임을 만들어 보며 표현의 폭을 더욱 넓혔어요.
앞으로도 무용단의 소중한 순간들을 영상으로 담아
함께 나눌 예정입니다.
단원들의 빛나는 발걸음에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