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화를 통해 자연의 들풀과 꽃들을 오래동안 간직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것들은 다시 여러형태의 작품, 공예품으로 변화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압화 작품 감상을 통해 자연의 모습을 오랬동안 간직하고 싶은 바람을 이루었으면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압화 공예품 이용을 통해 완주에 자연의 아름다움을 계속 뽐냈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냥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비비정예술열차 갤러리 운영

우리꽃누름 대표 
한국 압화교육문화협회 이사
우리꽃누름중앙회 회장
삼래삼색협동조합이사장

전라북도관광상품 100선 선정
일류명장기업선정
전북고령친화기업

수상 이력
- 고양시 압화대전 종합대상
- 구례군 압화대전 우수상
- 완주군 관광상품공모전 은상

전시 이력
- 한국압화 교육문화협회 전시회
- 우리꽃누름 중앙회전시회
- 꽃지담 개인전
- 중국 박람회
- 일본 박람회
- 아트페어전
- 파피루스 회원전
- 전북공예조합 회원전 
- 한국전통문화한지 L.A중앙일보 초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