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벽이나 그 밖의 화면에 낙서처럼 긁거나 스프레이 페인트를 이용해 그림을 그리는 것을 그래피티 아트(graffiti art)라고 하는데요.

낙서에서 시작하여 거리 미술로 자리 잡은 그래피티와 팝아트를 접목한 작업을 보여주고 있는 대한민국 1세대 그래피티 팝 아티스트 코마(KOMA) 작가가 채워가는 미술관에 찾아왔습니다! ꜆₍ᐢ˶•ᴗ•˶ᐢ₎

코마 작가와 함께하는 <나비의 꿈> 프로젝트 오픈 소식에 첫 주말부터 꼬마 작가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는데요!

꼬마 작가들의 그래피티 열기가 후끈후끈 무척 뜨거웠다고 합니다~ ^^

<나비의 꿈>은 어린이 여러분과 함께 완성해 나가는 장기 프로젝트인데요.

서로의 표현을 존중하며 함께 만들어 가는 협동 작품이 어떻게 완성될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즉흥과 상상력이 넘치는 채워가는 미술관 ‘나비의 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전 시 명 : 채워가는 미술관 X 코마 KOMA ‘나비의 꿈’

■​ 전시기간 : 2024. 4. 5. ~ 12. 31.

■​ 전시장소 : 누에아트홀 채워가는 미술관

■​ 관람방법 : 사전 예약 필수(채워가는 미술관은 사전 예약으로 운영 중입니다)

- 홈페이지 예약 : www.nu-e.or.kr → 어린이예약→ 채워가는 미술관

- 예약링크 클릭 : http://nu-e.or.kr/2022/inner.php?sMenu=A4000

■​​ 문       의 : 복합문화지구 누에 063-249-3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