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이 꽃피는 완주’의 시작‘예술인창작지원사업’스타트2018예술인창작지원사업 17일(수)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본격화 되었다.이번 지원사업으로 회화,사진,설치미술 등 시각예술분야의 전시를 비롯하여 클래식,무용,뮤지컬 등의 무대예술,출판,웹드라마 제작등19인(팀)의 예술인(단체)들의 다양한 사업이 올 한해 펼쳐질 계획이다.

5월 4일(금) 10:00~12:00, 완주문화모니터링단의 위촉식 및 오리엔테이션이 있었습니다.

4월 21일(토), 첫 스터디 투어로 경기도 양평의 "문호리 리버마켓"에 다녀왔습니다.​

지난3월29일 목요일 오후2시~5시에 '와일드푸드축제 참여 주민들과 집담회'를 진행했습니다.2018년 찾아가는 완주문화포럼'생.강.'으로 진행된 이번 집담회는 와일드푸드축제 컨셉과 프로그램 기획에 대한 논의를 했습니다.

현장 예술인이 주인공이 되는민간.현장 중심의 사업수립을 위한2018예술인창작지원 사업수립 공유테이블 [마음을 듣다 심청]* 일시 : 2017년2월27일(화) / 2월28일(수) 15:00* 참여대상 : 완주 연고 문화예술인(단체), 유관 기간 및 단체* 참여인원 : 총46명* 주요내용 - 참가자격 : 완주 연고 지역 제한 및 확대 - 예술인 생애주기별 맞춤 지원의 방식 및 형태 - 원로예술인의 기준 - 창작공간 지원 방식 및 기준 - 지원서류및 절차(정산 등) 간소화 방안 - 완주 예술생태계조성을 위한 창작지원 등

제목 : 사봉마을 어머니 연출.촬영.편집 : 조규준 음 악 : 임자연 출 연 : 원덕례 제작지원 : 완주문화재단 전북 완주군 동상면 사봉리. 첩첩 산중 깊은 골짜기에 자리잡은 그곳 신사봉 마을 어귀에는 긴 세월 변함없이 한 자리를 지키고 살아오신 할머니 한 분이 터줏대감처럼 살고 계신다. 일제시대와 6.25 전쟁이라는 비극의 근대사를 할머니는 그 자그만 체구로 꿋꿋하게 살아 내셨고, 오로지 농사일만을 하시며 일곱 남매를 낳아 당당하게 길러 내기도 하셨다. 이 영상기록을 통해 할머니의 손길에 새겨진 깊은 주름 사이사이에 담긴 세월과 그 손길로 일구..

제목 : 사봉마을 어머니 연출.촬영.편집 : 조규준 음 악 : 임자연 출 연 : 원덕례 제작지원 : 완주문화재단 전북 완주군 동상면 사봉리. 첩첩 산중 깊은 골짜기에 자리잡은 그곳 신사봉 마을 어귀에는 긴 세월 변함없이 한 자리를 지키고 살아오신 할머니 한 분이 터줏대감처럼 살고 계신다. 일제시대와 6.25 전쟁이라는 비극의 근대사를 할머니는 그 자그만 체구로 꿋꿋하게 살아 내셨고, 오로지 농사일만을 하시며 일곱 남매를 낳아 당당하게 길러 내기도 하셨다. 이 영상기록을 통해 할머니의 손길에 새겨진 깊은 주름 사이사이에 담긴 세월과 그 손길로 일구..

완주로컬푸드, 예술이 되다 '예술농부' [예술농부 휴먼 아카데미] 2017.12.04(월) 오후3시 / 복합문화지구 누에 커뮤니티룸 사람과 사람 가슴과 가슴이 만나 남겨진 이야기

모든 예술인들이 맘껏 창작활동하는 완주를 위해 함께 합니다

문화경관조성지원사업 이서면 행정복지센터 길이: 2분 35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