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로 하나 된 세상. 예술로 꽃 피는 완주.
WANJU FOUNDATION FOR ARTS & CULTURE
8월 29(수) 오후 2시복합문화지구 누에(nu-e)커뮤니티실이 '완주 한 달 살기' 입주 작가들로 북적였습니다.2018년 결과공유테이블 중 가장 많이 모여서 함께 이야기 나눈 자리라 설레이기도 했습니다.용진읍 두억마을 : 이혜영(회화), 방혜영(연극)고산면 원오산마을 : 김찬송(무용)구이면 안덕마을 : 박선주(가야금), 임자연(피아노)동상면 다자미마을 : 박성현(문학, 예술교육)누에 게스트하우스 : 김두성(조각), 이동형(회화), 임세진(영상 미디어)특별게스트 : 팡이(유기견) 현재 박성현 작가가 돌보고 있습니다. 혹시라도 가족이 되어 주실분을 찾습니다.9명의 작가 그리고 지역주민들..
2018문화예술 관종파티□취지 및 목적-지역문화전문인력양성 지정 지원사업으로 진행된 문화예술창업 교육과정에 참여한11명 교육생이 자신의 창업아이템을 직접 실행해보는 자기주도프로젝트-교육생이 하나의 기획단을 구성하여 기획에서부터 진행까지를 협업하여 운영함.-자기주도프로젝트 과정의 경험을 통해 창업 기획서를 구체화 하는데 목적이 있음.-복합문화지구 누에가 운영 하고 있는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문화가 있는 날’사업과 함께 함께 운영함으로써 지역문화 행사와 연계 모색□개요-사업명:문화예술 관종파티-일시: 2018년8월25일(토)오후4시~ 9시-장소:복합문화지구‘누..
8월 25일 토요일 오후 2시~북메리카노의 '완주 동네book'2번째 모임이 고산 자연휴양림에서 이어졌습니다.태풍 솔릭이 조용히 지나고 나니 태양은 잠시 구름뒤에서 낮잠을 자고 있었고 선선한 공기가 숲을 메우고 있었습니다.그 숲속에 책을 손에 든 젊은이들 10여명 남짓이 만드는 아름다운 풍광이번 모임은 공지영님의 '아주 가벼운 깃털하나'라는 책을 읽고 소개하는 자리였지만 각자 읽고 싶은 책을 읽어도 되는 그런 자리였지요.깃털처럼 가벼운 책이라하여 부담없이 책장을 넘겨볼 수 있었는데요.작가의 유머에 혼자 히죽히죽 또는 낄낄거리며 웃다가갑자기 너무 크게 웃은 건 아닌가..
8월 17일 완주문예회관에서 공연이 있었습니다.그날의 기억들을 떠올릴 수 있는 사진 몇장을 게시합니다.
2018완주창의예술아카데미 '명작읽기'[詩끌북적 문학콘서트] 제5강* 일시 : 2018.08.21(화) 10:00~12:00* 장소 : 삼례문화예술촌 '커뮤니티 뭉치'* 강의주제 : 문학버스킹 '詩-DAY' (질투는 나의 힘)* 시감상 체험 활동 : 시노래 토크 콘서트 (WITH밴드 '크림')
2018완주창의예술아카데미 '명작읽기'[맛있는 클래식] 제5강* 일시 : 2018.08.20(월) 10:00~12:00* 장소 : 삼례문화예술촌 '카페 뜨레'* 강의주제 : 파스타보다 유명한 음악가 (이탈리아 편 : 로시니) / 첼로&바순 살롱콘서트* 함께 즐기는 이색음식 : 브루스게따
2018완주창의예술아카데미 '명작읽기'[맛있는 클래식] 제4강* 일 시 : 2018.08.13(월) 10:00~12:00* 장 소 : 삼례문화예술촌 '모모미술관'* 강의주제 : 바게뜨보다 유명한 음악가(프랑스 편 : 드뷔시&에릭사티)* 함께 즐기는 이색 음식 : 라따뚜이&프로마슈
완주창의예술아카데미 '명작읽기'[詩끌북적 문학콘서트] 제3강* 일시 : 2018.08.07(화) 10:00~12:00* 장소 : 삼례문화예술촌 '커뮤니티 뭉치'* 강의주제 : 죽어야 사는 삶과 기억의 연금술(살아온 기억이 살아갈 기적이 된다) 전통타악기 젬베로 시감상 표현하기
일시 : 2018.8.6.(월) 10:00장소 : 연석산 미술관내용-현재 연석산미술관에서 진행되는 2018 연석산미술관레지던스 1기 입주작가 성과발표전-Misery index. Marty Miller 와 우리그림 예술교육 민화 '일상의 예술, 예술의 일상' 전시 도슨트 투어-우산을 작품 소재로 많이 사용해 ‘우산작가’로 불리는 박인현 교수 작업공간 방문-완주 한지 소재로작품 전시 공간을 꾸민 오갤러리(오정현 우석대 명예교수) 방문-폐벽돌을 활용한 방문 흔적 남기기 체험 진행-8월~9월 완주군 문화예술 소식 공유 등
일시 : 8월 6일(월) 15:00장소 : 용진읍 두억마을 마을회관내용 : 주민들과 문화예술을 좀 더 가깝게 소통하기 위해 용진읍 두억마을에 입주한 방혜영, 이혜영 작가와 주민들 그리고 완주문화재단과상견례 시간을 가졌습니다.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고가족처럼 맞이해 주신 주민분들에게 감사말씀드립니다. 또한 작가분들은 한 달 동안좋은영감과 소중한 추억을 안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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