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로 하나 된 세상. 예술로 꽃 피는 완주.
WANJU FOUNDATION FOR ARTS & CULTURE
혹시 여행 계획 중이세요?진주는 어때요! 우리에게 지역은 어떤 느낌으로 다가갈까요?지역의 이미지는 사람들의 머릿속에, 그리고 강렬한 첫인상으로 남아 있습니다. 그걸 바꾸는 건 결코 쉽지 않은 일입니다. 헤르만 헤세도 에서 "태어나려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깨뜨려야 한다"라고 말한 적이 있지만 지역사회에서 그 틀을 깨기란 보통 힘든 게 아닙니다. 그 어려운 걸 지금 진주시와 시민들이 하고 있습니다. 한국사람들에게 진주는아픈 손가락이다. 준엄한 역사 앞에서 늘 빚을 진 느낌이 든다.진주성의 역사는 파란만장했던 한국의 역사를 대변합니다.잘 알려진 것처럼 임진왜란..
완주군과 완주문화재단, 사단법인 완주예총이 함께완주의 대표 문화유산을 브랜드화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자'완주예인 권삼득 스토리텔링과 문화브랜드화 세미나-최초 비가비 광대 권삼득 다시보다'를 준비했습니다.이번 세미나를 통해 완주군의 대표 문화유산인 국창 권삼득 및 덜렁제의 예술사적 개치를 재조명 하고,문화유산의 브랜드화 추진을 위한 전문가, 예술인,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모아보고자 합니다.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알리고, 지속가능한 진흥의 방식을 모색하는 이번 세미나에완주군민 여러분들의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희망의 소리로 8월의 아침을 열다!이른 아침, 정갈하게 차려입고 분주하게 움직이는 사람들이 있다.매달 열리는 청원조회이지만, 오늘은 특별한 시작이 있다.바로 장애인합창단 ‘꽃’의 오랜만의 무대가 열리기 때문이다.매주 목요일마다 모여 열심히 연습해온 실력이지만, 오랜만에 무대에 서는 것이라 긴장이 된다.떨리는 마음으로 리허설을 마친 후, 곧바로 본 무대가 시작된다.박정아 지휘자의 손끝에 따라 하구은 반주자의 연주와 단원들의 목소리가 경건하게 울려 퍼진다."어두운 밤 지나가고 폭풍우가 개이면 동녘에는 광명의 햇빛이 눈부시게 비치네.속삭이는 앞날의 보금자리, 즐..
뜨거운 여름, 노래로 더 뜨겁게!!정말 뜨거운 여름, 완주아동이음합창단의 여름캠프는 그 열기로 가득 찼습니다.창단 이후 처음 만난 단원들은 어색한 사이였지만, 서로 손바닥을 대고 몸의 기운을 느껴보며 조금씩 가까워졌습니다.본격적인 노래 연습에 앞서 몸을 풀기 위해, 파사드무용단의 황미숙 단장님과 함께누에홀을 몇 바퀴 돌며 처음의 부끄러움은 사라진 듯합니다.이제는 머리도 가볍게 하는 시간. 소경희 마술사의 손끝을 따라가다 보면,꽃이 피었다가 사라지는 마법 같은 순간들을 경험하게 됩니다.새로운 악보를 보며 오늘의 노래 연습을 시작합니다.강신인 지휘자님의 눈을 ..
아름다운 말을 노래하는 아이들의 목소리, 사랑스러운 첫 시작!!뜨거운 여름, 노래를 좋아하는 43명의 아이들이 함께하는 완주아동이음합창단이 지난 7월 22일 창단했습니다.완주아동이음합창단은 완주군 교육아동정책팀과 굿네이버스 전북지부, 전북 아동보호전문기관, 완주문화재단이 함께협력하여 운영하며,창단식에서는 네 기관 간의 업무협약이 체결되어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을 약속했습니다.창단식에는 많은 축하와 함께 합창단원들의 특별한 무대가 펼쳐졌습니다.오카리나 연주와 깜짝 마술 공연이 이어졌고,흥겨운 '내 꿈의 파티시엘' 노래에 맞춘 깜찍한 율동이 더해지며,모두의..
7월 29일, 완주는 무척 더웠습니다. 강의를 듣는 도중에도 폭염주의보 문자가 날아올 정도였습니다. 그러나 한여름의 날씨도 변화와 혁신을 향한 완주 DMO 회원들의 열의를 꺾지 못했습니다.30도를 훌쩍 넘는 무더운 날씨에도 무려 40여 명의 회원이 참석했습니다. 완주 DMO 역사상 최대 인원 참석입니다. 오랜만에 만나는 얼굴에는 반가움과 함께 역대급으로 많이 참여한 것에 대한 놀람도 섞여 있었습니다.사람들은 자신이 원하는 것에 관심이 많습니다.관심은 행동을, 행동은 변화를 이끌어 냅니다.회원들의 열기가 뜨거웠던 이유는 그동안 완주 DMO가 고민하고 현실적으로 급하다고 생각..
완주DMO,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야간관광 활성화 도시 안동 선진지견학전라도 사람에게 경상도는 심리적으로 멉니다. 우리나라 전통문화의 보고로 알려진 안동을 가는 것도 비슷했습니다. 안동하면 하회마을을 떠올릴 정도로 보수적인 동네이기도 합니다. RIS지역혁신사업단(이하 RIS사업단)과 완주 DMO 협의체 회원(이하 DMO회원) 들은 안동에서 과연 무엇을 보고 느낄 수 있을까에 대한 설렘을 안고 출발했습니다. 전통이 아름다운 건그것이 주는 지혜 때문이다. 세월의 더깨가 쌓인 만큼 연륜도 깊어진다. 선성현문화단지, 예끼마을RIS사업단과 완주 DMO 회원들이 처음 만..
2024 꿈의 무용단 in 완주 제3회 주민공유 워크숍이 7월 27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시작합니다. 고산 미소시장에서는 26일부터 어린이 물놀이 축제를 개장하여 27일날 방문하시면 물놀이도 하시고 양질의 무용교육까지 함께 참여할 수 있습니다. 별도의 참여 방법은 없고 당일 현장에 참여하여 신청하시면 됩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지난 7월 11일 목요일 오후 2시, 완주문화재단 커뮤니티실에서 ‘완주무장애예술축제 기획단’의 첫 번째 모임이 열렸습니다! ‘완주무장애예술축제 기획단’은 올해 11월에 열릴 완주무장애예술축제 ‘서로’의 운영 방향과 세부 프로그램을 논의하는 자리인데요! 문화예술을 좋아하거나 문화예술 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는 장애인 10명과 기획단 활동 지원을 위한 장애인기관·시설 관계자 6명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모임의 첫 순서로 진행된 근황토크에서는 직장에 다니며 그림을 그리고, 대학원에 다니면서 악기 연주를 하고, 아이의 하교 시간에 맞춰 집에 돌아가고, 취미..
지난 7월 20일 토요일 오후 2시, 복합문화지구 누에 실마리 카페에서 문화를 통한 정주여건 개선을 이야기하는 ‘1DAY문화동행’이 열렸습니다. 지난2023년부터 입주가 시작된 모아미래도 입주민들과 완주군,문화예술기관·시설 관계자40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는 운곡지구로 이주해 온 주민들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완주군의 정책과 사업을 알아보는 것으로 시작했는데요. 자리에 참석한 유희태 완주군수는 직접 주민들에게 운곡지구 인프라 확충 및 지역 활성화 계획을 밝히며, 주민들과 교육, 생활, 문화 분야 등에 대한 질의응답을 진행했습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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