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로 하나 된 세상. 예술로 꽃 피는 완주.
WANJU FOUNDATION FOR ARTS & CULTURE
완주문화재단은 지난 8월 31일 오디션을 거쳐 장애인 26명, 비장애인 9명의 단원으로 완주 최초 장애인합창단 ‘꽃’을 창단하였습니다.
완주장애인합창단 ‘꽃’은 행복드림 복지회(김선례 대표)의 메세나 후원 기금과 은혜의 동산, 아리아리, 예수재활원, 정심원 등 장애인 지원 기관들의 협력으로 탄생할 수 있었습니다.
다른 서로가 하모니를 이루고,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 예술 창작자로서의 기쁨을 누리는 현장에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며 합창단을 이끌고 있는 박정아 지휘자님.
장애인의 편견을 딛고 대학원에서 피아노를 전공하며 음악을 더 잘하고 싶은 꿈을 펼치고 있는 하구은 반주자님.
지난 11월 1일 누에 복합문화지구에서 열린 2023 장애인문화예술축제 ‘서로’에서 완주장애인합창단 '꽃'은 처음으로 무대에 올랐습니다. 오디션 곡이었던 ‘고향의 봄’을 첫 공연 곡으로 선택, 서로 다른 목소리가 하나로 어우러지는 경험을 함께 가졌습니다.
12월 19일에는, 완주사회복지사협회 주최 '송년의 밤'에 초청되어 크리스마스 캐롤 공연으로 연말을 행복하게 마무리하였습니다.
완주장애인합창단 ‘꽃’은 매주 정기연습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음악을 통한 치유와 힐링의 시간을 가지며 다양한 활동을 해오고 있습니다.
2023년 9월에 창단하여 뜨겁게 달려온 한해를 마무리하며 12월 21일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완주장애인합창단 지휘자, 반주자, 단원들, 그리고 아낌없이 협력해 주신 은혜의 동산, 예수재활원, 아리아리, 정심원 관계자 여러분들과 경험담을 나누고, 앞으로 활동에 관한 의견들로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2024년에도 많이 기대해주시고 응원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