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로 하나 된 세상. 예술로 꽃 피는 완주.
WANJU FOUNDATION FOR ARTS & CULTURE
지난 10월 4일 수요일 오전 9시 30분에 완주 곳곳에서 문화다양성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완주군가족센터 평생배움터에 모였습니다!
문화다양성 활동가 양성과정 ‘점점이면’이 드디어 시작됐기 때문입니다.
‘점점이면’은 완주군에 흩어져 있는 문화다양성의 점과 점이 만나 면을 이룬다는 뜻으로 완주군에서 이루어지는 문화예술 활동에 문화다양성 관점이 일상적으로 더해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첫 날은 오리엔테이션과 문화다양성 주제별 특강이 진행되었는데요, 자세한 현장을 함께 보실까요?
교육에 참여하신 분들은 다른 도시 혹은 해외에서 완주로 이주하신 분들이 많았는데요. ‘내가 생각하는 문화다양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오리엔테이션을 시작했습니다. 모두가 누릴 수 있는 문화, 국제 문화 교류 등 각자가 생각하는 문화다양성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며, 앞으로의 기대도 함께 나누었습니다.
그 다음, 첫 번째 특강으로는 아시아인권문화연대 이완 강사의 '문화다양성으로 만나기'가 이어졌습니다. 이주민 차별, 한국사회의 갈등 문제, 기업에서의 문화다양성 실천 사례들을 살펴보며 문화다양성 감수성이 우리의 삶에 왜 필요할지 알 수 있었습니다. 참여자들은 특강을 통해 지역에서 문화다양성 가치를 확산하는 다양한 방법들을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2번째 특강으로는 0set프로젝트 신재 연출의 ‘태도로서의 접근성’이 진행되었습니다. 우리가 평소에 받아 본적 없는 질문, ‘한 달에 몇 번 외출하시나요?’를 예로 들며, 3년마다 이 질문을 받는 장애인의 삶과 사회적 시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장애인의 입장에서, 사회적 제한을 경험하는 마음을 생각해 보며, 어떻게 함께 살아갈 수 있을지를 고민하고, 우리 지역의 현실을 돌이켜볼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특강! 최선영 문화예술기획자의 ‘착한 교육의 추가는 아니다’가 시작되었습니다.
새롭고 독특하지 않아도 문화다양성을 삶과 문화예술교육에서 연결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만나봤습니다. 앞으로 완주에서 문화다양성 활동 실습을 진행할 참여자들도 어떻게 프로그램을 기획하면 좋을지에 대한 고민을 나누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를 높였습니다.
앞으로도 ‘점점이면’은 주제별 특강 2회와 문화다양성 활동 프로그램 기획 및 멘토링, 실습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되는데요! 완주군민의 삶에 문화다양성을 어떻게 녹여나갈지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
완주에서 이루어지는 문화다양성 활동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를 눌러주세요!
완주다양 https://wanjudiversity.creatorlink.net/
■ 프로그램명 : 2023 문화다양성 확산사업 - 문화다양성 활동가 양성과정 점점이면
■ 일시 : 2023. 10. ~ 11.
■ 주최·주관 : 완주문화재단
■ 협력 : 완주군 가족지원센터
■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