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로 하나 된 세상. 예술로 꽃 피는 완주.
WANJU FOUNDATION FOR ARTS & CULTURE
음악, 미술, 무용 등 기존의 예술 장르 개념에서 벗어나, 예술을 매개로 개인의 다양한 표현방식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적용해나갈 장애예술교육 매개자 과정이 10월 4일 오리엔테이션 & 1차 워크숍으로 완주문화재단 커뮤너티실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문화예술기획자이며 예술교육연구자 최선영 대표님이 '장애인의 작은 표현에도 넓은 세계가 있을까'
라는 주제로 1차 워크숍을 진행해 주셨습니다.
예술이란 무엇일까요?
장애예술 학습은 무엇을 어떻게 하는것이 좋은건가요? 등등
많은 질문과 경험 등의 나눔과 공감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예술의 결과물을 미리 마음에 그려 놓고 학습의 과정을 결과물 산출에 너무 집중하고 있었던것은 아닌지...'
'표현으로 들어가는 상태, 표현되고 있는 상태, 표현된 상태 각각의 과정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충분히 기다리는지...'
등등
장애예술교육의 현실을 함께 고민하고 사례를 나누며, 장애예술에 대한 관점을 넓히고 변화를 실천해보고 싶은 분들의 열정인 토론과 성찰의 시간 또한 의미있었습니다.
즐거웠던 추석연휴가 끝나고 새로운 시작의 첫날, 참여하신 모든 분들의 열정이 빛나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10월 11일, 18일에 2차, 3차 워크숍은 계속됩니다.
2차 워크솝_나는 어디에 서있는가'
10월 11일 문해주 문화예술교육가님의 2차 워크숍도 많이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