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로 하나 된 세상. 예술로 꽃 피는 완주.
WANJU FOUNDATION FOR ARTS & CULTURE
2025 누에아트홀 기획전 <공예가의 이야기>
장 소 : 누에아트홀 2전시실
기 간 : 2025. 8. 6.(수) ~ 8. 24.(일) 10:00~18:00
관람료 : 무료
문 의 : 복합문화지구 누에 문화기획팀(070-4207-4530)
<공예가의 이야기>는 복합문화지구 누에의 대표프로그램 ‘꼼지락 공방’ 공예강사 5인
-강봉석(목공), 강예빈(도자), 김경미(가죽), 김수진(라탄), 박삼희(섬유)- 이 의기투합해
작업의 과정과 결과물을 유쾌한 방식으로 풀어낸 팝업 전시입니다.
참여작가 5인은 각자 다른 성격의 공방과 작업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전시실에는 작품과 더불어 작가들이 작업실에서 실제로 사용하는 도구들의 일부를 재현하여
작품 외에 손때묻은 작업도구들과 작품구상 스케치를 관람하며 작가의 의도와 생각을 알 수 있게 하였습니다.
일상에서 너무나 당연하게 사용했던 공예품들을 새삼스러운 시선으로 바라보며
수공예의 가치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보고자 한 것입니다.
오랫동안 공방을 운영하고,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지만 여전히 갈 길이 멀다고 말하는 작가들은
오늘도 묵묵히 느리지만 진심을 다해 손 끝을 움직입니다.
복합문화지구 누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작가의 삶이 깃든 공예문화에 한 걸음 다가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