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로 하나 된 세상. 예술로 꽃 피는 완주.
WANJU FOUNDATION FOR ARTS & CULTURE
완주문화재단이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2025 장애예술교육 지원사업 <사이:예술학교>를 운영합니다.
이번 사업은 장애와 예술, 지역과 사람을 연결하는 새로운 교육 배움터로,
지역 예술가와 장애인 지원 기관 및 단체가 함께 모여 장애예술교육의 새로운 길을 만들어가는 자리입니다.
첫 시작,
8월 11일, 사이:예술학교의 문을 여는 첫 시간, 오리엔테이션이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사업의 추진 방향과 전체 일정, 활동보고서 작성 방법, 연구모임비와 활동비 지원 등 중요한 안내가 진행되었고,
참여자들의 궁금증을 풀 수 있는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습니다.
또한 참여 예술가들이 계획한 활동과 장애인 지원 기관 및 단체들의 운영 상황을 공유하며 서로를 조금씩 알아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 시간을 통해 다음 활동을 준비하며 서로의 생각을 들어보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습니다.
어떤 활동들이 펼쳐지나요?
사이:예술학교는 크게 세 가지 흐름으로 진행됩니다.
먼저 8월에는 멘토 특강이 열립니다. 장애예술교육 분야의 전문가인 문해주 멘토와 최선영 멘토가 함께해,
예술가들이 교육 현장에서 어떤 시선을 가지고 활동해야 할지 방향을 제시합니다.
단순한 강의가 아니라, 앞으로 이어질 연구모임과 파일럿 프로그램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시간이 될 예정입니다.
이어지는 연구모임은 8월부터 11월까지 계속됩니다.
이 모임에서는 실제 교육이 이루어질 기관을 직접 방문해 현장을 살펴보고, 장애예술교육에 필요한 아이디어를 논의합니다.
또 전문가와 함께하는 멘토링 시간을 통해 이론과 실천을 아우르는 깊이 있는 고민을 나누게 됩니다.
예술가들끼리 자율적으로 모여 의견을 교류하는 시간도 마련되어 있어, 다양한 시각이 자유롭게 오갈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9월부터 11월까지는 파일럿 프로그램이 본격적으로 펼쳐집니다.
참여 예술가들이 직접 기획한 프로그램을 완주군 곳곳의 기관에서 운영하는 것이지요.
회당 2시간 이상, 최소 5명 이상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장애예술교육을 실제 현장에서 실험하고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됩니다.
작은 규모의 실험이지만, 이 과정을 통해 완주만의 장애예술교육 모델을 만들어가는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함께 나누는 성과
<사이:예술학교>는 오는 12월 11일 결과공유회로 마무리됩니다.
연구모임과 파일럿 프로그램에서 나온 성과와 경험을 지역사회와 나누며, 앞으로 장애예술교육이 나아갈 방향을 함께 그려보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 사이:예술학교는 장애와 예술의 사이, 사람과 사람의 사이를 잇는 따뜻한 교육 현장을 만들어갑니다.
완주군에서 시작되는 이 특별한 여정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문의 : 문화예술진흥팀 063-262-3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