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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가 열리는 순간, 임경문 작가 전통화심도요 개요식에 초대합니다.
  • 2025-06-11 15:39
  • 조회 79

본문 내용

“가마가 열리는 순간, 화심도요 개요식에 초대합니다.”

 

일시 _ 2025. 6. 21.(토) 15시 

장소 _ 전통화심도요 (완주군 소양면 상관소양로 838-20) 

 

 

2025년 완주문화재단 전문예술창작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임경문 작가의 154번째 가마불에서 탄생한 작품들을 선보이는 개요식이 열립니다.

 

 



 

개요식은 가마의 불을 끄고, 처음으로 완성된 도자기를 꺼내어 

세상에 선보이는 전통 도예의 중요한 순간입니다.

 

 


 

 

이번 가마에서는 화심리 가마터에서 출토된 유물과, 

국보 및 중요 유물로 지정된 도자기를 재현한 작품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흙과 물, 나무, 그리고 사람의 손길이 어우러져 비로소 완성되는 도자기.

전통 장작가마에서 구워낸 뜨거운 예술의 결과물을 직접 만나보세요.

 


 


 

 

 

문의 _ 전통화심도요 063-241-3180 / 

완주문화재단 문화예술진흥팀 063-262-3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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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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