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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꿈의 극단 완주] 작은 예술가들의 놀이터, 꿈의 극단 ‘완주’
  • 2025-05-29 10:11
  • 조회 192

본문 내용

 

 

'꿈의 극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공모사업으로, 

올해 전국 12개 신규거점기관이 선정되어 5년간 지원받아 2030년에는 자립거점으로 운영되는 중장기 프로젝트입니다. 

완주문화재단은 2025년부터 5년간 아동 대상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시작합니다. 

 

 

 

 

 

 

 

 

 

함께 무대를 만들어갈 꿈의 극단 단원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꿈의극단 완주는 아이들이 쓴 이야기가 대본이 되고, 함께 무대를 만들어가는 예술교육프로그램입니다.

정해진 대사를 외우기보다, 연극을 하나의 놀이처럼 즐기며 자신만의 생각과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해요

이야기를 상상하고, 장면을 구상하고, 연출과 소품까지 함께 만들다보면 아이들은 어느새 작은 예술가가 되어 있답니다.

 

정상식 예술감독을 중심으로 연출가 추미경, 극작가 송지희, 안무가 김빛난 등 탄탄한 창작진이 함께하고

김희진, 노민아, 문경혜, 변아희 예술가가 주강사로 아이들의 성장을 따뜻하게 이끌고 있어요.

매주 토요일, 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은 아이들의 상상과 웃음소리로 가득한 특별한 놀이터가 됩니다.

 

 

 

 


 

 

#우리들의 첫 장면

 

지난 53일 토요일, 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 공연장은 설렘 가득한 만남의 현장이었습니다

바로 꿈의 극단 아동청소년 단원들이 부모님과 함께

예술 강사 선생님들과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인 오리엔테이션 및 첫 수업이 진행된 날이었기 때문입니다.

공연장을 가득 채운 환영의 인사와 호기심 어린 눈빛들

그리고 서로가 쭈뼛쭈뼛 다가가며 낯선 듯 하지만 금세 친구가 되어가는 아이들의 모습은, 앞으로 함께할 여정을 더욱 기대하게 했습니다.

 

 

 

 

 

 

"자, 지금 우리 함께 무대 위로 올라가 볼까요?"

 

첫 수업은 특별히 부모님과 아이들이 함께하는 시간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꿈의 극단은 아이들만의 무대가 아닙니다

아이의 첫 대사를 응원하는 부모님의 미소그리고 가족의 따듯한 시선들이 모여 좋은 무대를 완성해가죠. 

 

 

 

 

 




"꿈의 극단 완주는 상상과 감정이 자유롭게 흐르는작은 아티스트들의 놀이터이다!"

앞으로 꿈의 극단 완주에 소속된 단원 아이들은 지역 축제와 정기 및 축하 공연 무대에 오를 예정입니다

작은 아티스트들이 전해줄 반짝이는 이야기와 유쾌하고 발칙한 행보를 기대해주세요! 

 

 

 

문의_완주문화재단 문화예술진흥팀 063-262-3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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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우)55352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용진읍 완주로 462-9 완주문화재단

TEL : 063-262-3955FAX : 063-262-3956 mail@wfa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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