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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완주 한 달 살기 '시즌 1' 결과공유전시] "완주에서의 2,208시간, 그 일련의 기록"
  • 2021-08-06 09:41
  • 조회 229

본문 내용



2021 완주 한 달 살기 '시즌 1' 결과공유전시


" 완주에서의 2,208시간, 그 일련의 기록"





완주는 처음이라며, 걱정 반 설레임 반으로 시작한 완주 한 달 살기 레지던시 시즌 1’은 어느새 결과공유를 앞두고 있다. 작가들은 자신만의 눈으로 담고, 몸으로 직접 느낀 3개월, 2천 시간이 조금 넘는 기간을 각각의 스타일을 담은 기록물로 선보일 예정이다.



 

첫 시작은 화산 에버팜에서 레지던시를 진행한 김명지, 이부성작가팀으로 온라인전시를 8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운영한다. 패션디자인을 전공한 작가는 그간의 작업물 제작과정, 생각의 메모들, 그리고 결과물의 연출컷, 모델피팅컷 등을 공유하는 SNS계정을 개설했다. 어느 특정 장소에 가지 않아도 부담없이 작업의 감성을 느낄 수 있고, 코로나 상황에 많은 이들과 상호작용을 기대하고 있다.

(인스타그램@beautiful_stranger_in_forest/ 8. 1.() - 8.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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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산 아트스테이 풀에 입주한 김순협작가는 완주에 있는 동안 행복할만큼 작업에 몰두할 수 있었고, 좋은 일들도 많이 생겼다며 기쁜 얼굴로 소식을 전했다. 고산을 관통하는 17번 국도 양측에 피어있는 무궁화를 그린 그림과 고산에서 시작한 모란을 그린 그림 등을 갤러리가 아닌 책방과 카페에서 만날 수 있다. 작가는 정열적인 것보다 차분하고 명상적인 작품들을 일상 공간에서 만난다면, 우연히 그림을 보게 된 이들에게 긴장감 없는 행복을 선사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욕심을 내어본다.”며 전시내용을 전해왔다.

(서쪽숲에 네발요정이 내린 커피, 완주청년공간 림보책방 / 8. 12.() - 8.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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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400View'팀 워크숍 진행사진' / 참여자와 토템과 함께 촬영한 사진 일부




구이 별마당에 입주한 ‘400view(박서우, 이지윤)’6월 말부터 약 5주간 <자기토템 만들기> 워크숍을 구이로 귀촌한 주민들과 진행했다. 귀촌을 통해 자연과 가까운 새로운 환경에 접어든 사람들을 대상으로 자신을 상징하는 자연물이 어떤 것이 될 수 있을지, 각자의 토템을 만들고, 만들어진 토템은 작가가 배포용으로 복제하면서, 참여자들의 이야기를 참고하여 각 재료와 토템에 담긴 내용을 추적하는 과정을 거쳤다. 결과는 워크숍이 진행된 구이면에서 참여자들이 만든 원본 토템을 전시하고, 작가가 복제한 토템들과 각 토템을 제작하기까지의 과정을 담은 영상, 참여자들이 토템과 함께 촬영한 사진은 전주역에서 전시한다.

(전주역 지하 아케이드 / 8. 13.() - 8. 18.() / 24시간 진행)

(구이면사무소 1층 로비 / 8. 23.() 13:00~ - 8. 27.(금) ~12:00)





_ '400View' 팀 영상작업 일부






  

마지막으로 용진 완산가에 입주한 한지민작가는 완산가 주변을 탐색하며 식물을 채집하고 그 채집물을 새기는 일련의 과정을 지속한다. 이 과정을 완산가에 방문하는 이들과도 함께하며 기록하는 행위와 그 의미, 방법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눈다. 작가의 기록의 방법은 모노타이프를 이용해 한지에 새기는 방식으로 프레스기가 아닌 손으로 찍는 방식으로 진행되는데, 이럴경우 농도를 조절하거나 선택적으로 찍어낼 수 있어 자신의 의도가 더 투영될 수 있다고 한다. 방문자의 경우 2장 이상의 결과물을 만들고, 그중 1장은 완산가에 넘겨 이 기록의 흔적들은 825일 작가의 오픈스튜디오에서 작가의 작품과 함께 전시의 형태로 공유될 예정이다. 작가는 기록나눔의 과정은 전달자와 수용자의 관계가 아닌 서로의 축적된 기억을 나누는 교류자로서 진행되며, 기록하는 행위는 자신의 일상을 환기시키고 재인식 할 수 있는 하나의 수단이 된다.”라고 설명을 더했다.

(용진 완산가_ / 8. 25. 17:00 ~ 예정)







_ '한지민'작가 워크숍 진행사진






 

2021 완주 한 달 살기는 예술인이 머물며 창작의 영감을 받고, 교류하고, 새로운 시도를 하는 예술활동이 중심이 되는 마을레지던시 사업이다.

이어서 완주 한 달 살기 시즌 2’는 시각, 문학, 공연, 다원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6인의 예술가들이 고산, 용진, 동상에 9월부터 입주를 시작할 예정이다. 완주 한 달 살기의 소식은 완주문화재단 홈페이지(재단now)와 재단SNS채널을 통해 공유할 예정이다.


 

문의 _ 완주문화재단 예술진흥팀 063-262-3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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