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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미술프로젝트] 봄날에 산책하기 좋은 야외 ‘공공 미술관’
  • 2021-03-05 12:31
  • 조회 822

본문 내용


따뜻한 햇살이 기분 좋은 주말, 산책하기 좋은 복합문화지구 누에의 우리 동네 미술작품들을 소개합니다.


 

가장 먼저 소개할 작품은 복합문화지구 누에 입구에 위치한 <누에의 꿈>인데요

만듦(대표작가 : 박광현)의 작품으로 고치를 틀고 긴 잠을 자는 누에의 꿈을 상상한 조형물입니다

금속 선재로 만든 6미터의 거대한 타원형 고치 안으로 들어서면 금속 선재 틈 사이로 스며드는 빛이 아늑하게 느껴지는데요

고치 내부와 외부에 관람자가 앉아서 쉴 수 있는 아트벤치와 해먹이 있어 봄날의 햇살을 만끽하기에 안성맞춤입니다.

 


팝업스페이스 누에살롱 뒷마당에는 고치미(대표작가:김성석) <누에를 고치다>가 설치되어 있는데요

호남 잠종장이었던 복합문화지구 누에의 역사적 의미를 담아낸 3개의 원반과 뽕나무 형태의 벤치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작품 구성, 장애인과 어린이가 안전하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과 작품 마무리가 특징인데요

예술작품이자 휴식공간으로 주민들의 일상 속에 함께 하기를 바란 고치미팀 예술가들의 마음이 담겨있습니다.


 

모두의 부엌 라운지에는 색색의 나비들이 찾아왔습니다

백제도예가회’(대표작가:이우엽)에서 제작한 <아트타일> 인데요

나비로 꽃을 피우다라는 컨셉을 바탕으로 다양한 색으로 제작된 4,000여개의 아트타일이 모두의 부엌 건물에 부착되어 있습니다

자유롭게 유영하는 듯한 나비들의 모습이 파란 하늘과 잘 어울리는 작품입니다.

 


마지막으로 소개할 프로젝트는 노마드(대표작가:최무용)<도깨비불의 은신처 뽕나무 숲>입니다

뽕나무 숲 길을 따라 완주의 도깨비 설화를 풀어낸 집 형태의 작품을 배치했는데요

저녁이 되면 색색의 작은 조명들이 켜지며 평범했던 뽕나무 숲이 신비롭게 빛나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노마드 팀은 완주의 커뮤니티 단체인 엄마의 방학 looking for lalaland’와 협업해 완주의 도깨비 설화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도깨비 이야기를 만들었는데요.

엄마들과 함께 아이들을 위한 도깨비 그림책 만들기프로그램을 진행하여 그림책을 제작, 배포하였습니다.

 

 

사업명 : [2020 공공미술프로젝트] 우리 동네 미술

사업기간 : 2020.08~2021.02

사업장소 : 복합문화지구 누에

주최 : 문화체육관광부, 전라북도

주관 : 완주군, ()완주문화재단

협력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작가팀 : 만듦, 고치미, 백제도예가회, 노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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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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